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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07.29

한국판 뉴딜, 다음소프트가 앞장 선다

- 세종에 스마트시티 연구소 두고 디지털 트윈 기술 활용한 다양한 사업 진행 중

- 연내 재난 안전 분야 디지털 트윈 데이터 플랫폼 기술개발 및 상용화 1단계 추진 계획 


 

▲다음소프트의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다음소프트(대표 송성환)가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는 데 앞장 설 전망이다.


지난 15일 정부는 58조 규모의 디지털 뉴딜을 통한 디지털 대전환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한국판 뉴딜’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자 제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대상을 가상현실 속에 그대로 재현하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기술이다. 


다음소프트는 정부가 디지털 뉴딜 5대 대표 과제로 손꼽은 '디지털 트윈' 분야에서 2018년부터 도시행정 디지털 트윈 기술 연구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지하 공동구 디지털 트윈 연구, 안전 재난 디지털 트윈 구축 연구 등 다양한 국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9년 국가시범도시(세종, 부산) 디지털 트윈 마스터 플랜 및 시범 시스템 구축 사업을 주관한 바 있으며, 가장 최근인 2020년 7월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LH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스마트시티 디지털 트윈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해당 모델을 타 도시와 해외로도 확산 적용할 계획이다.


또, 580억 규모의 디지털 트윈 기반 항만 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과 항만시설 실시간 모니터링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도 논의 중이다.


본래 전통적인 도시계획 분야에서는 도시계획, 건설,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이 오로지 사람의 의사결정을 통해 이뤄져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며 높은 품질을 보장하기 힘들었으나, 다음소프트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이용한 데이터 기반 시뮬레이션을 적용하면 이 모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 시스템이 24시간 동안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할 뿐만 아니라 누적된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도시 정책을 세울 수 있도록 한다. 


다음소프트는 세종시에 스마트시티연구소를 두고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다음소프트만의 강점 중 하나인 소셜 마이닝(Social Mining)을 통해 사회현상을 분석하고 관계 규명을 통해 도시 정책 의사결정을 지능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효과적인 재난 안전 대책을 탐색할 수 있는 ‘재난안전 디지털 트윈 데이터플랫폼’을 구현하여 1단계 데이터 분석 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다음소프트 스마트시티연구소(Smart City Institute) 안창원 소장은 "정부가 디지털 대전환을 선포하기 전부터 이미 미래를 준비해 온 다음소프트는 디지털 트윈 기술과 그간 쌓아온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혁신 기술로 이 분야를 리딩하고 해외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소프트는 국내 최초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기업으로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 23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해 하반기 중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