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빅데이터
2018-06-25

"축구볼 땐 역시 치킨"…키워드로 본 '월드컵'

23일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업체 다음소프트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9∼13일 '월드컵'이 언급된 수는 하루 2만회 이하였지만, 개막전이 열린 15일에는 5만6천82회로 급증했다. 개막전 전날인 14일에도 3만3천335회로 수가 늘었다.

우리나라 대표팀과 스웨덴 대표팀이 맞붙은 18일에는 10만9천192회, 다음 날인 19일에는 12만6천404회 월드컵이 언급됐다. 20일에는 5만5천522회로, 개막일 수준으로 돌아왔다.

[다음소프트 제공]

 

사람들이 월드컵을 어디서 보는지 유추할 수 있는 연관 장소 키워드로는 '치킨집'(6천356회)이 가장 많았다. 2위는 집(4천484회), 3위는 잔디밭(3천596회)이었다.

야식 키워드에서도 '치킨'이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22/0200000000AKR201806220525000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