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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2018-03-05

"나만의 명소를 찾아"…'만남장소' 강남·신촌·명동 '시들'

맛집과 유명한 카페에서 식사하고 이를 SNS에 인증하는 문화가 일상화됐지만, 남들에게 알려주기 싫은 '나만의 음식점', '나만의 명소'를 찾는 사람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처럼 핫플레이스를 피해 다니는 '혐핫' 문화가 확산하면서 오랫동안 만남의 장소로 주목받던 전통적 핫플레이스에 대한 관심은 빠르게 줄어드는 모양새다.

5일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업체 다음소프트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수도권 내 핫플레이스 연관 장소 인터넷 언급량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강남, 이태원, 명동, 신촌, 상수 등의 지역 언급량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4/0200000000AKR20180304023600033.HTML